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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포커스] 유시민 발언 후폭풍...장동혁 연일 '장외 정치' / YTN

2026-07-16 1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노선을 "필패의 길"이라고 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에 대해 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당권주자인 고민정 의원은 모든 걸 선악으로 구분하는 게 오히려 더 필패의 길이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두 분은 유시민 작가의 전날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성치훈]
일단 진보진영의 분열을 부추기는 언어라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이재명 대통령의 길에 동조를 하는, 그러니까 외연 확장, 중도 실용주의. 마치 이것이 반개혁인 것처럼 어제 표현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리고 증축, 재건축론 이야기를 한 3주 전에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에 대한 어떻게 보면 반론을 3주 만에 어제 하신 거거든요. 3주 동안 본인에 대한 비판과 반론을 쭉 들으셨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 비판들이 왜 잘못됐는지를 하나하나 지적하는 느낌이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내로남불 식의 평론이 아니었나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증축, 재건축론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도 본인이 과거에 구민주계를 그렇게 철거하듯이 쫓아내지 않았느냐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랬더니 어제 방송에서 구민주계는 그럴 만했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더라고요. 구민주계는 그렇게 쫓아낼 만했다, 개혁의 대상이었다는 얘기를 하셨고 지금 사실 중도실용을 말하는 분들은 진보를 주장하는 분들을 쫓아내자는 얘기도 아니거든요.

전략적으로 중도확장을 하면서 진보를 조금 속도조절을 하자는 건데. 마치 그게 본인이 20년 전에 했던 철거와 비슷한 것처럼 얘기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고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지난 3주 동안. 노무현 대통령도 한미FTA, 이라크 파병, 우측 정책 많이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보호했던 본인...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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